놓치기 쉬운 고전 시리즈들, 스트리밍으로 완성한 나의 시청 목록
우리는 종종 자신이 몰라서 몰랐던 것들을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상 콘텐츠의 영역에서 과거의 고전들이나 명작 시리즈들을 놓쳐버린다면 그 아쉬움은 상당한데요. 이번 기사는 호투지크 (How-To Geek) 의 시니어 에디터인 댄 지롤라모 선수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고전 TV 프로그램들 중 ‘혹시 나는 이 방송을 더 일찍 보았어야 하는가?’라고 회개했던 대표적인 예시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댄 씨의 약력부터 잠깐 살펴보면, 마리스트 대학교를 졸업하여 소통과 언론학을 전공한 후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지틀 트렌즈, 스포츠 캐스팅, 톰 가이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콘텐츠를 다루었으며, 브랜든 프레이저, 제임스 카메론 같은 유명 감독들과도 인터뷰한 경험이 있죠. 이번 글에서도 그는 스토리밍 시대의 특성상 놓쳤던 고전 프로그램들의 후회와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풀어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겪는 문제점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스트리밍의 맹점’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과거의 고전 시리즈들은 종종 놓쳐버립니다. 대표적으로 LA Confidential이나 To Live and Die in L.A. 같은 영화들도 늦게 알게 된 경우가 있죠. 이번에는 더 오래전 TV 프로그램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시청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댄 씨는 두 개의 프로그램이 출반하기 전에 이미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0 년대 초반에 개봉했던 세 가지 프로그램들은 놓칠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HBO가 아니어서 후회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 것은 정말로 후회할 만한 사연들입니다. 폭스 (Fox) 와 NBC 같은 채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방송들을 놓쳐버린 셈이죠. 다행히도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다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언급된 프로그램은 NBC 오후 라인업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녁 10 시에 방영되었던 ER과는 달리 The Office 를 자주 챙겨보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The Office 는 미국의 개조된 영국 풍선 다큐멘터리 형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NBC 의 목요일 밤 프로그램 편성에서 ‘여러 방송을 봐야 한다’는 필수 시청 시간을 맞추었죠. 하지만 저녁 10 시에 방영된 ER 를 볼 때는 The Office 를 보지 않았습니다. 결국 2020 년 말까지 The Office 의 모든 에피소드를 스트리밍으로看完了 후, 다행히 넷플릭스에서 Peacock 으로 넘어간 이후에야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줍니다. 우리는 과거 TV 시대에 살았을 때라면 방송을 놓치면 큰일 났지만, 이제 스트리밍 시대를 살아가니 과거의 고전들 또한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The Office 처럼 회사 직원들의 일상과 인간관계에 대해 웃음을 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 콘텐츠였죠.
결론적으로, 우리는 과거에 놓친 방송들도 이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더 이상 과거의 방송을 놓칠 일이 없기에, 그 당시에도 놓치기 힘든 명작들이나 고전 드라마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당신도 The Office 나 같은 프로그램들을 놓쳐버린 적이 있다면, 지금이 다시 만나고 좋은 시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스트리밍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은 How-To Geek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