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에서 클래식 무브메이커 6.0 을 다시 설치하는 방법과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IT 전문 블로거를 찾아오신 여러분께 반갑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많은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사연입니다. 바로 사라진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윈도우 11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무브메이커 6.0 에 대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 년 1 월, 이 클래식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용자들에게서 큰 실망감을 느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조하게 이어갔습니다. 이후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포토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비디오 편집기를 사용해야 했고, 윈도우 11 사용자는 2021 년에 인수된 클립 Champ 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클립 Champ 자체도 나쁘지는 않지만, 메모리 사용량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이는 최신 기능을 갖춰야 하는 것이지, 단순 편집을 위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최신 소식은 바로 이 부분에 집중된 것입니다. 인터넷 아카이브라는 곳에서 구할 수 있는 윈도우 무브메이커 6.0 버전의 설치를 통해, 윈도우 11 환경에서도 클래식 무브메이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윈도우 10 과 윈도우 11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램 사용 효율성입니다. 클립 Champ 에 비해 램 사용량을 무려 97%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일반 클립 Champ 가 2GB 를 소비한다면, 이 무브메이커는 0.6GB 정도만 소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는 사양이 낮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PC 사용자들에게 매우 큰 혜택을 줍니다. 8GB 이하 램을 쓰는 사용자라면, 클립 Champ 는 동시에 다른 프로그램을 켜면서 렉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클래식 에디터는 단순하게 작동하여 리소스를 아껴줍니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인터넷 아카이브 사이트의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받으면 됩니다. 파일 크기는 크지 않으며 설치 과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설치 완료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최신 기능들인 AI 자막 효과나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은 물론, 4K UHD 지원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단순 자르기, 붙여넣기, 간단한 필터 적용 목적이라면 매우 훌륭한 대안인 것입니다.
이 소식은 PC 월드와 윈도우 레테스트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PC 포르 아둘라는 스웨덴 현지에서 이 내용을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독자분들께서도 자신의 컴퓨터 사양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편집 도구를 선택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특히 중고 PC 를 사용하거나, 학생이면서 제한된 성능에서만 동영상을 편집해야 하는 경우, 윈도우 무브메이커 6.0 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PCWorld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