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의 숨은 기가막힌 팀, 그레이트 레이크스 어벤져스 완전 가이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의 거대한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씩 완성되어 갈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히어로들의 결합을 기대하며 이야기들을 따라갑니다. 최근 <톰스 가이드>에서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거대한 팀 빌드업을 기대하며 어벤져스 영화들을 보다가, 어쩌면 우리가 간과해 온 흥미로운 팀이 존재하는지도 모를까요. 바로 스키틀 걸과 깊은 연관이 있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어벤져스 (GLA)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거대 서사 속에서 이런 소소한 팀들이 어떻게 MCU 로 들어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성을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마블의 영화들은 막대한 예산과 블록버스터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그레이트 레이크스 어벤져스는 조금 다릅니다. 이들은 1989 년 <웨스트 코스트 어벤져스> 제 46 호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존 바이어니라는 전설적인 창작자가 만든 팀이죠. 이 팀은 이름처럼 위스콘신 주에서 활동을 하다가 호크아이 의 레이더에 잡혔습니다. 당시 이들은 어벤져스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에 문제가 될 수 있었지만, 호크 아이 은 오히려 그들에게 공식 인증을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이름만 여러 번 바뀌었을 뿐 그들의 본질은 남았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유머 감각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만화를 재미있게 변화시킵니다. 2005 년 미니 시리즈에서는 각자 다른 이름을 지니고 활동했는데, 어벤져스의 그로울다크 에라를 풍자하기 위해 매 화마다 구성원을 죽이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웃음 포인트 때문에 이들은 cult status 를 얻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팀의 상징적인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스킨걸, 즉 도리언 그린 이 등장하여 팀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스킨 걸 은 말 그대로 여자와 쥐의 힘을 가졌지만, 그보다 더 큰 힘은 자원fulness 과 공감이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어벤져스가 서브컬처 속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만화, 액션 피규어,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될 수 있었습니다.
MCU 로 진출한 멤버들도 이미 등장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스킨 걸이 아예 데뷔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리얼리티 쇼를 한 번 했으나 정식 히어로로 데뷔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시후락 : 변호사 로 에서 크레이그 홀리스가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연쇄적인 결혼 상대로, 죽음을 모조리 가정한 후 다시 살아나 Jen Walters 의 법률 고문이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원더맨 영화에서도 포트게이트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도어맨이 등장했습니다.
이후 이들은 어떻게 더 많은 MCU 의 팀과 합류해갈 수 있을까요? 스킨걸은 Daredevil : Born Again 에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루크 케이지 와 제시카 존스 의 딸을 양육한 경험이 있으므로 관련성에 있습니다. 또한 빅 베르타 처럼 몸 크기를 조절하는 모델이나 플랫맨 처럼 평범한 캐릭터는 MCU 의 코미디 코너에 적합합니다. 이는 She-Hulk 의 두 번째 시즌이나 원더맨 시즌 2 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팀은 마블 우주의 기이함과 다양성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이 공식적으로 모여든다면 그들도 훌륭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공식 등장이 되지 않았다면 마블 유나이티드나 지역 코믹 스토어를 통해 그들의 모험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MCU 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렇게 소규모 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도 좋습니다.
이 글은 Latest from Tom’s Guide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