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 2026

파워포인트, 이제 강력한 사진 편집기가 되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소식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PowerPoint) 의 기능적 한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오래된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 도구로는 훌륭하지만, 사진 편집 도구로는 항상 부족했습니다. 이미지 자르기, 배경 제거, 밝기 조절 정도만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이번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 추가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의 AI 전략과 맞물려 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파워포인트에 깊이 통합되면서, 우리는 이제 슬라이드 내에서 텍스트를 직접 수정하거나, 배경에 없는 물체를 지우거나, 저해상도 로고를 고해상도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포토샵이나 다른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작업해야 했던 복잡한 이미지 보정 작업이 이제 파워포인트 내에서 한 번에 가능합니다. 또한 AI 가 생성해서 배경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기능 덕분에, 이미지에 인물이나 물체가 잘못 들어오더라도 다시 그 자리로 맞춰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은 특히 마케팅이나 교육 자료를 준비하는 팀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속의 사진에 불완전한 배경이 잡혀 있거나, 우연히 들어온 잡인이 있다면 AI 도구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를 직접 편집하는 기능도 포함되면서, 이미지 위에도 스타일화된 텍스트를 넣는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이미지 편집 툴을 별도로 열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워크플로우가 단순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roductividad 앱 전 라인업에 AI 를 통합하는 커다란 흐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사용 방법을 살펴보면 매우 직관적입니다. 우선 슬라이드에 이미지를 넣고, 이미지의 ‘이미지 형식’ 탭을 클릭한 뒤 좌측에 새로 추가된 ‘이미지 편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때 등장하는 화면은 별도의 편집기처럼 보이면서도, 파워포인트 내부에 자연스럽게 융입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미리 보기 기능이 지원하기 때문에, 작업을 하면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AI 편집 도구를 통해 원하시는 대로 물체를 지우고 싶다면, 지우기를 선택하고 AI 가 자동으로 배경을 생성해 줍니다. 이렇게 생성된 배경은 원래와 매우 유사하게 보이며,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부분을 추가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사용하시기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도구가 생성형 AI 를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생성된 배경이나 제거된 물체의 경계가有些不自然하게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에 따라 불필요한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Update’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적용하면 모든 변경 사항 일괄 되돌리기 (Undo) 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한 번 변경 내용을 확정시키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중요한 슬라이드 작업 시에는 복사본을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부분은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새로운 학습 곡선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 편집 기능은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훌륭한 점 중 하나이나, 한 가지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AI 가 텍스트를 인식하고 편집하기 위해서는 글씨가 선명하고 명확한 폰트여야 합니다. 너무 스타일화되거나 너무 작거나 흐릿한 글자는 AI 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이미지를 촬영했을 때의 조건이나 텍스트의 크기를 고려하여 작업해야 합니다. 만약 텍스트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기존 파워포인트의 텍스트 도구로 수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플랫폼마다 구체적인 버전 정보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버전 2510, 빌드 19422.20000 이후 버전부터 지원되며, 맥용 파워포인트에서는 버전 16.104, 빌드 25121423 이후 버전이 필요합니다. 웹 버전 사용자들도 곧 단계별로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웹 사용자는 추후 몇 주 내에 그림 형식 탭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제공될 수 있지만, 최신 버전의 파워포인트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업데이트가 가져올 변화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 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전에는 복잡한 이미지 편집을 위해 포토샵을 켜고 작업을 한 번 해야 했던 시간이, 이제 파워포인트 내에서 해결됩니다. 이는 프레젠테이션 준비 시간을 단축시키면서도 퀄리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업데이트이므로,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여 새 기능을 확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파워포인트의 AI 이미지 팁을 원하신다면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많은 실용적인 가이드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기능을 추가하여 오피스 생태계를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러한 시작점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강력한 기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시고 새로운 편집 도구를 활용해 보세요.


이 글은 How-To Geek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 이제 강력한 사진 편집기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