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 2026

윈도우 11 26H1, 타스크바 자유화 및 교육용 무료 업그레이드 출시

안녕하세요. IT 전문 블로그로서 오늘 윈도우 11 사용자들을 위한 중요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26H1 을 위한 신규 베타 및 실험용 빌드 인 28120.2387 과 28020.2380 을正式发布했습니다. 이는 윈도우 내부자 프로그램 인사이더 채널을 통해서만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일반 사용자들은 정식 업데이트가 반영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개발 과정의 변화를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이를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버그 수정을 넘어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특히 타스크바 유연성과 교육 환경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타스크바의 위치와 크기 조정이 가능해진 점입니다. 오랫동안 사용자들이 요청해 온 기능인 타스크바 위치 변경이 Experimental 채널에 먼저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타스크바를 화면의 상단, 좌측, 우측 어디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개인화]-[타스크바]-[타스크바 동작]에서 원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다중 모니터 환경이나 화면을 세로나 가로로 켜는 환경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작은 타스크바 옵션도 제공되어, 아이콘 크기와 타스크바 높이를 줄여 더 많은 화면 공간 확보에 기여합니다. 작은 화면을 가진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작업할 때 특히 유용한 기능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물론 기존 아이콘 그룹화나 작은 아이콘 설정 같은 옵션들은 어느 위치든 정상 작동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K-12 환경에 있는 윈도우 11 홈 장치는 무료로 윈도우 11 프로 에저케이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학교나 교육기관이 장비를 구매할 때 더 많은 유연성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초기에는 홈 버전으로 배포한 후 나중에 교육용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 에저레이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산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교육 기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업그레이드는 일방향으로만 진행됩니다. 일단 프로 에저레이션으로 변경되면 다시 홈 버전으로 되돌리려면 운영체제를 깨끗하게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중요한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때는 항상 백업 작업을 먼저 수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일 및 메일 앱 수정 사항도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었을 때 원드라이브 단축기가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해결되었으며, 아웃룩 종료를 클릭할 때 응답하지 않던 문제도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제목 막대 툴팁의 장기 리소스 사용량을 최적화했습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설정을 통해 진행합니다.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인사이더 프로그램 메뉴로 이동하여 실험용 또는 베타 채널에 등록 후 업데이트 체크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윈도우가 자동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최신 빌드가 곧바로 적용됩니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고려 중이시라면 이번 빌드를 통해 기능적 변화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베타 버전을 사용하므로 일반적인 업무용 PC 에 설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11 26H1 의 초기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업 환경에 가장 적절한 설정을 찾아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Pureinfotech • Windows 10 & Windows 11 help for humans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윈도우 11 26H1, 타스크바 자유화 및 교육용 무료 업그레이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