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 2026

오리코북드라이브 P10Plus 리뷰, 자기식 충전 기능은 매력이지만 성능은 아쉬워

안녕하세요, 오늘은 IT 분야에서 꾸준히 주목받으며 발전해 왔던 외장 스토리지 시장 중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특징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어 많은 사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오리코 (Orico) 가 개발한 BookDrive P10Plus 모델입니다 이번 제품은 단순히 용량만 제공하는 외장 SSD 가 아닌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하여 경쟁력 있는 선택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자기력에 의한 부착 기능을 지원합니다 애플 표준인 마그스페 기술 호환을 통해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 바로 부착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외장 저장 장치를 들고 다니면서 이동 중에 작업하거나 촬영할 때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도 기기 상태를 유지하며 파일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다만 이 기능 만으로는 부족하여 실제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고려 사항도 필요해 보입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특히 USB-C 포트 중 하나를 통해 데이터 전송을 하고 다른 포트를 통해 100 와트 전력으로 기기를 충전해 주는 패스 thought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외부 저장장치에서 일반 어댑터를 따로 쓰지 않으면서도 장치가 작동하는 동안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로 활용됩니다 이는 모바일 영상 제작자들을 위해 유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데스크탑 사용자 에게는 필수적인 기능은 아닐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성능 테스트 결과에 드러났습니다 10 기가 비트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USB 3.2 제니 2 프로토콜 이며 시퀀셜 읽기 속도는 최대 1,000 MB/s 로 기대하는 수준이지만 지속 쓰기 속도가 매우 낮습니다 캐시가 채워지는 순간 이후에는 일반적인 HDD 나 다른 플래시 드라이브 수준의 속도까지 떨어지는데 이는 초기 Burst 모드에서는 괜찮아도 대용량 파일을 계속 옮기는 상황이나 장시간 녹화 작업을 할 때는 체감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512GB 기준 $74 에서 시작하여 2TB 는 $184 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는 동급容量的 경쟁 제품인 Crucial X9 Pro 가 $170 선에서 판매되는 점을 고려할 때 오 리코 모델이 조금 더 비싼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크루셜 제품은 자기식 기능이나 충전 기능이 없으나 일반 외장 SSD 로도 충분히 사용하기 좋은 속도를 보이는 반면 오리코 는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했지만 성능은 다소 느려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 가치 판단을 하기에 애매한 부분이지 않으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테스트 환경은 AMD 라이젠 7600X 기반의 시스템 과 어시스로스 X870E 메인 보드를 사용하여 최신 USB4 지원 테스트 환경을 충족시켰으며 기존 벤치마크 방식 으로만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PC마크 10 스토리지 벤치마크에서는 Orico 제품이 다른 브랜드들보다 약간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실제 파일 전송 속도인 디스크벤치는 Kioxia 나 Crucial 와 비교하면 뒤처졌습니다 이는 성능 지표가 단순 숫자가 아닌 실제 작업 용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사용자 경험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오리코 북드라이브 P10Plus 는 외장 SSD 라는 기본 기능 외에 자기식 마그넷, 충전 패스 thought 등 편의 기능을 추가한 제품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주는 편익이 실제 저장 속도로 인한 불편함을 보상할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4K 해상도에서 높은 프레임으로 촬영하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복사할 때 속도 저감이 체감될 수 있으므로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기존에 사용하는 다른 SSD 나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결국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우수하나 실제 성능이라는 핵심 요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기에 일반적인 사용자는 이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관 기간 및 보증 서비스도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 년간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기 사용에는 어느 정도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으나 캐시 소모로 인한 속도 문제는 보증 범위와 별개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불만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USB 케이블은 납작한 고무 재질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다고 평가받지만 짧은 길이는 활용성에 한계일 수 있으니 작업 공간 설계 시 이를 고려해 주세요요 이러한 세부 사항을 모두 고려했을 때 오리코 부드라이브 P10Plus 는 특정 니즈를 가진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성능 대비 가격이나 경쟁력을 고려하면 추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리뷰 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외장 스토리지 시장에서 디자인 과 기능은 중요하지만 실제 속도 데이터가 더 절대적이라는 사실과 오 리코 는 디자인 을 강조하려 했지만 성능 은 조금 아쉽다는 내용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모바일 작업이 주라면 괜찮지만 순수 저장 용도 라면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Latest from Tom’s Hardware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리코북드라이브 P10Plus 리뷰, 자기식 충전 기능은 매력이지만 성능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