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서 Ubuntu 를 i3 윈도우 마니저로 바꾼 이유와 생산성 폭발법
안녕하세요, IT 전문 블로거 입니다. 평소 리눅스 사용자가라면 대부분 Ubuntu 를 사용할 때가 많죠. 하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GNOME 데스크톱 환경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을 하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랜 시간 동안 GNOME 같은 무거운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이게 뭐야?’ 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홈 버튼만 눌러서도 모든 앱이 실행되는 것처럼, 창을 띄우고 끌 때 마우스 클릭으로만 해결하려다 보면 오히려 본인이 해야 할 일보다 마우스 클릭에 시간을 쏟게 되거든요.
그런저음 제가 발견한 해결책은 바로 ‘i3 윈도우 마니저 (i3wm)’입니다. 이 녀석은 데스크톱 환경 (DE) 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간단히 말해, 그래픽 환경을 최소화한 ‘창 관리자’에 가깝습니다. 배경 서비스도 없이 깔끔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창을 배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i3 로 전환했을 때 내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은 분명했습니다. 한번 더 설명할게요. 데스크톱 환경은 편리하지만, i3 같은 타일링 윈도우 마니저는 숙련자에게는 지구를 넘어서는 효율을 줍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설치 가이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전모가 키보드에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마우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말이죠. 만약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나 Vim 사용자를 지망 중이라면, 키보드 조합으로 창을 이동하고 켜고 끄는 흐름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손가락 위치를 옮기지 않아도 되고, 이는 집중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설정도 텍스트 파일로 되어 있어서, 원하시는 대로 색상도 변경하고 실행 프로그램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파일 하나로 모든 것을 제어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죠. 게다가 키보드로만 다룰 수 있다는 점은, 마우스가 고장 나거나 손가락이 뻐근할 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또 다른 핵심 기능은 워크스페이스 (Workspace) 관리입니다. i3 는 기본적으로 10 개 이상 워크스페이스를 지원하는데, 이걸 키보드 단축키 하나만으로 순식간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 ‘Mod + 1’, ‘Mod + 2’ 같은 조합이면 끝입니다. 화면이 깜빡이지 않고 바로 작업 영역이 바뀝니다. 이는 애니메이션 지연도 없고, 컴포저터로 인한卡顿 현상도 없습니다. 개발자라면 여러 터미널과 나우, 문서가同时在 열린 채로 작업할 때가 많을 텐데, i3 는 이 모든 창을 동시에 보고 관리하게 해줍니다. 화면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창만 배치해 주니까요.
시스템 자원이 얼마나 가볍고 가벼운지, 특히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신다면 이 점이 중요할 것입니다. GNOME 은 보통 1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지만, i3 는 100~300MB 수준에 그칩니다. 물론 메모리가 많은 현대 PC 이긴 하지만, 리눅스에서 가벼운 윈도우 마니저를 쓰는 것이 좋은 점은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한다는 점입니다. 그래픽 효과도 줄이고, 창이 겹치거나 떠다니는 대신 격자 형태로 정렬해주는 타일링 방식은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텍스트 에디터, 터미널, 브라우저를 동시에 열어두고 봐도 어색하지 않죠.
그럼 설치부터 시작해 볼까요? Ubuntu 에서 i3 를 설치하려면 우선 패키지 목록을 갱신하고 ‘sudo apt install i3’로 하면 됩니다. 디스플레이 매니저 선택 화면이 나면 그대로 둬도 되며, GDM 같은 기본 설정을 유지하시는 게 안정적입니다. 설치 후 로그아웃하고 로그인 화면에서 기어 아이콘을 눌러서 i3 선택하고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먼저 실행할 때 기본 설정 파일 생성을 허용하면 편하고, 모디키 (Mod key)는 윈도우 키나 Alt 중 하나로 선택합니다. 저는 윈도우 키를 선택해서 터미널 단축키와 충돌을 피하거든요.
구동 후에는 기본적인 핫키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죠. 보통 키 조합으로 터미널과 창을 이동합니다. Mod 키를 누른 후 Enter 를 누르면 새 창이 생성되고, h, j, k, l 키 조합은 좌우상하 이동에 활용됩니다. 이는 Vim 사용자가 익숙한 방향키 조합과 매우 흡사합니다. 창을 이동할 때는 Shift 를 누른 뒤 방향키를 활용하니까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몇 번만 사용해보시면 키보드만으로 모든 창을 제어하는 맛이 느껴질 거예요. 결국, i3 는 마니저를 쓰려는 분이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개발자, 테크니컬한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귀찮다고 생각하신 분들이면 너무 어렵게 느낄 수 있으니, 점진적으로 적용해 보시면 좋은데요. 오늘 소개 드린 내용, 한번 직접 시도해보시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은 Make Tech Easier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