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26H2 백업 기능 기본 활성화 확정
안녕하세요, 오늘 IT 기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1 의 큰 업데이트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이미 공식적으로 윈도우 11 버전 26H2 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고, 우리는 스타트 메뉴 리디자인이나 그래픽 처리 개선, 검색 기능 강화 같은 주요 기능들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11 조직용 백업 도구의 기본 작동 방식이 크게 변경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는 많은 사용자와 기업 관리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화이므로 오늘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핵심적인 변경 사항은 윈도우 11 설정 앱 내의 조직용 백업 도구에 대한 기본 활성화 설정입니다. 과거에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백업 정책을 적용해야만 했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자격을 갖춘 모든 기기에서 자동으로 백업 기능이 작동하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윈도우에서 설정과 스토어 앱 목록의 복원 가능성이 기본 경험의 일부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이전까지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정을 켜야 했던 일들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의 편의성을 높여주되, 기존 설정을 변경하여 온 사용자에게는 설정이 변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도구의 이름도 바뀌게 됩니다. 기존 Windows Backup for Organizations라는 생소한 이름에서 이제 Windows settings backup and restore로 변경됩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더 직관적인 명칭을 제공하여, 어디서 설정을 백업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또한, 복원 가능한 설정과 앱 목록이 이제 선택 사항이 아니라 기본으로 제공되어, 만약 시스템 충돌이나 재설립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전 상태의 설정과 앱 목록을 다시 불러올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보안 기능입니다. 특히 스토어 앱까지 포함한다는 점은 이전 버전보다 훨씬 더 포괄적인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기기가 윈도우 11 버전 26H2 이상의 업데이트를 사용 중이어야 하며, 설정 정책이 아직 구성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또한 EU 디지털 시장 규제인 DMA 에 따르는 국가나 주권 클라우드 환경이 아니어야 합니다. 이는 EU 의 데이터 규제와 다른 지역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반영한 것으로, 사용자가本人的 위치와 환경이 이에 해당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 규정이 엄격한 지역에서는 이 기능이 다르게 적용되거나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현재 테스트는 윈도우 11 얼리어셉터 채널 빌드에서 진행 중인데, 구체적인 빌드 번호는 26300.8772 와 28120.2387 입니다. 만약 이 버전을 사용하여 테스트하고 싶다면, 윈도우 11 얼리어셉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원 동작 자체는 현재 이 변경사항과 별개로 유지될 예정이므로, 기존 방식으로 복원이 가능할 것입니다. 26H1 기준 28120.2387 빌드에서는 이 업데이트가 27H1 버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27H1 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존 빌드에서도 동일하게 처리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스타트 메뉴 리디자인은 이미 새로운 정책 적용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고, GPU 드라이버 개선과 같은 그래픽 처리 성능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 추가뿐만 아니라, 윈도우 시스템의 기본 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업 사용자나 일반 사용자 모두 시스템 설정이 자동으로 백업되고 관리받게 되며, 이는 데이터 분실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전에 현재 사용 중인 설정과 데이터를 중요한 문서 등으로 백업해 두시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변경 사항을 요약드리자면 윈도우 11 이 사용자의 안전을 더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직용 백업 도구가 이제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기능을 확대하고, 기본 설정으로 작동한다는 점은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사용자가 궁금해할 만한 설정 항목이나 정책 상태는 설정 메뉴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윈도우 11 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계속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발표한 공식 블로그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된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Neowin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