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통에 절대 넣지 말아야 하는 7 가지 물건과 올바른 분리수거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IT 기술 트렌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블로거입니다.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가장 흔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무조건 재활용’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플라스틱, 종이, 종이를 버리는 순간, 그것이 환경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무너짐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CNET 의 기사 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재활용 회사 인 리공서비스 (Republic Services) 의 지속가능성 대사 제리메이 왈터스 (Jeremy Walters) 선배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집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재활용 오류를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재활용이 왜 이렇게 엄격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이 묻은 상자 하나가 들어오면, 정류장 작업자는 그것을 걸러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몇몇 물건이 걸러지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한 트럭 분량의 폐기물이 모두 매립지로 보내졌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분의 작은 실수가 곧 다른 폐기물 전체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특히 검은색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같은 것은 현재 정류장 장비로는 분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재활용 연구가 필수다
가장 첫 번째 조언입니다. 우리 동네에 어떤 용기가 재활용할 수 있는지 반드시 연구해야 합니다. 같은 종이 상자라도 지역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지자체 청소부 웹 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단순히 재활용 표시 (Recycle Symbol) 가 있어도, 해당 지역의 처리 시설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함정입니다. 더 싼 단가 를 쓰는 용기 제조사 들은 표시 를 조작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 7 가지 절대 넣지 말아야 하는 포장재
여러가지 음식물과 포장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스티로폼 (폴리스티렌): 배달 음식에 흔히 쓰는 것인데, 환경에 큰 상처입니다. 현재 거의 재활용되지 않습니다.
- 검은색 플라스틱: 식당에서 자주 쓰는 검은색 반투명 플라스틱은 재활용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분류할 수 없어 버리셔야 합니다.
- 오일에 젖은 피자상자: 종이 상자는 본론적으로 재활용 가능하지만, 오일이나 치즈가 묻어버리면 안 됩니다. 윗부분만 깨끗하고 재활용 가능, 하부는 버리세요.
- 플라스틱 비닐봉지: 절대 넣어지면 안 됩니다. 정류장 기계에 걸려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수거해오거나 재사용하세요.
- 플라스틱 스푼: 재질에 따라 지역마다 다릅니다. 식당에 미리 말씀하면 필요하지 않을 때 플라스틱 컵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음식물 묻은 종이 접시/냅킨: 기름기나 음식물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 불가합니다. 일회용 제품이 아니거나 생분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세요.
- 중국 음식 용기: 밀짚봉지 (Coated) 가 되어 있을 경우 기름을 방지하지만, 이는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코팅입니다.
3. 그래도 reciclable 인 5 가지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제대로 사용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도 많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1 번과 2 번, 그리고 깨끗이 세척한 알루미늄 용기 (맥주 캔 등) 는 재활용 가능 용기입니다. 종이와 카드는 만약 기름기 없이 깨끗하다면 대부분 가능하지만, 지방 (Grease) 이 흡수되면 안 됩니다. 또한 종이 봉지의 경우 마트 에서 수거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척 (Rinsing) 입니다. 비닐과 종이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 식당 주인에게 편하게 말씀하세요
우리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당 주인입니다. 스티로폼을 안 써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도, 친환경 대체품을 쓸 의사는 있는 식당은 많지만, 고객들이 요청하지 않으면 계속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을 써갑니다. 지역별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Curbside composting) 서비스가 있지만, 항상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없는 지역이라도 공유 수거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소소한 변화가 큰 시스템을 바꾼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오늘부터 재활용통으로 들어가는 물건 하나하나를 확인하며, ‘내가 이걸 넣으면 정말 필요한 recycling 이 될까?’라고 스스로 물어보세요.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좋은 IT,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 글은 CNET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